베를린 장벽 붕괴 후 25년, 동과 서의 달라진 풍경 (1) 장벽 따라 역사 기행
베를린 분단 중 사용됐던 감시 초소, 동독 비밀 경찰의 아지트, 통일 후 전설적인 클럽으로 거듭난 히틀러의 벙커 등을 방문했다. 베를린의 굴곡진 역사가 만든 현재의 삶도 만났다.
the Traveller 2014. November issue
Editor | Dahee Seo
Photographer | Kunalum Lee
Cooperation|Berlin Tourism, Finn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