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숲의 심장, 독일 호흐슈바르츠발트에서의 일주일
독일 남서부에는 헤르만 헤세가 어린 시절을 보내고 그림 형제가 동화를 쓴 ‘검은 숲’이라고 불리는 지대가 있다. 그중에서도 높은 산악 지대를 독일어로 호흐슈바르츠발트라고 한다. 이곳에서 보낸 일주일간의 건강한 휴가.
the Traveller 2015. June issue
Editor | Dahee Seo
Photographer | Chaeyoung Shin
Cooperation|Hochschwarzwald Tourism, Germany Tourism, Turkish Air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