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ni Zürich Langstrasse 네니 취리히 랑슈트라세
CONCEPT 슈퍼곡물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병아리 콩으로 만든 ‘후무스’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중동 음식, 특히 이스라엘 퀴진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네니 레스토랑의 설립자 하이아 몰호와 그녀의 가족이 이를 이끈 주인공. 25 아워스 호텔 랑슈트라세 1층에 위치한 네니 레스토랑은 모던한 공간에 화려한 오리엔 탈풍 색감과 문양의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가 오가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MENU 중동식 전채인 메 제만 해도 13종류나 될 정도로 이국적인 메뉴로 가득하다. 직접구운피타브레드에3가지맛의후무스를곁들인‘드 라이얼라이(Dreierlei) 후무스’, 이스라엘식 사모사인 ‘부리 카’, 레바논식 가지 퓌레인 ‘바바가누쉬’, 병아리콩을 갈아 둥글게 빚어 튀긴 ‘팔라펠’ 등 이스라엘의 대표적 전채를 모두맛볼수있다. 메인 메뉴에서는 네니의 개성과 현대적 감각을 뽐내는데 후무스와 다진 소고기, 양고기를 함께 내는 ‘햄슈카’, 텔아비브의 음식 모둠인 ‘사비치’, 홈메이드 케 밥과 구운 야채에 중동식 참깨 소스, 코리앤더 페스토를 곁들인 ‘네니스타일케밥’ 등 다른 곳에선 맛볼 수 없는 메뉴로 입맛을 유혹한다.
CONCEPT Middle eastern cuisine, Israeli food in particular, is in the midst of the craze for healthy food. Haya Molcho, the founder of the restaurant Neni, and her family are known as the initiator of the food trend. Located on the first floor at the 25Hours Hotel Langstrasse, the restaurant is a modern establishment, accented with oriental colors, motifs, and objects.
MENU There are 13 kinds of Mezze, a selection of Middle Eastern appetizers. Main dishes reflect the unique characteristic of Neni and contemporary favors. “Hamshuka” comes out with minced beef, lamb, and hummus. “Sabich” is a selection of food from Tel Aviv. “Neni-Style Kebab” is a homemade kebab served with grilled vegetables, Middle Eastern sesame, and coriander p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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